눈물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등록 2003.12.17.
시인 정호승씨가 최근 펴낸 동화집과 산문집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그는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고 독자들의 등을 다독여준다.

시인 정호승씨가 최근 펴낸 동화집과 산문집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그는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고 독자들의 등을 다독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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