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치는 시민대표 2명

등록 2003.12.28.
올해 서울 종로구 보신각의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가하는 이라크인 무하마드 알리 모나켈리씨(오른쪽)와 양지혜 ㈜캐릭터플랜 사장이 28일 오후 보신각에서 당목을 잡고 종을 치는 시늉을 해보이고 있다.

올해 서울 종로구 보신각의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가하는 이라크인 무하마드 알리 모나켈리씨(오른쪽)와 양지혜 ㈜캐릭터플랜 사장이 28일 오후 보신각에서 당목을 잡고 종을 치는 시늉을 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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