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스타만들기 내자신도 어이 없었다”

등록 2004.02.24.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강도 얼짱’으로 불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이모씨(22·경북 경주시 안강읍·사진)와 남자친구인 공범 김모씨(31)에 대해 24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강도 얼짱’으로 불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이모씨(22·경북 경주시 안강읍·사진)와 남자친구인 공범 김모씨(31)에 대해 24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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