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보물 수송작전

등록 2004.03.29.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 중 가장 큰 ‘춘궁리 철조여래좌상’(보물 332호)을 1996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에서 경복궁 내 현재의 박물관으로 포장이사할 때의 모습. 덩치가 너무 커 건물 일부를 허문 뒤 옮겼다. 이번에도 그때와 비슷하게 벽을 부순 뒤 이전한다. 왼쪽은 수장품 중 최고가로 평가받는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 중 가장 큰 ‘춘궁리 철조여래좌상’(보물 332호)을 1996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에서 경복궁 내 현재의 박물관으로 포장이사할 때의 모습. 덩치가 너무 커 건물 일부를 허문 뒤 옮겼다. 이번에도 그때와 비슷하게 벽을 부순 뒤 이전한다. 왼쪽은 수장품 중 최고가로 평가받는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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