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혼란은 역사발전의 과도기적 현상"

등록 2004.03.31.
창간특집 좌담 참석자들은 “현재의 사회적 분열상이 과거의 갈등구조에 비해 새로운 형태인 것은 분명하지만 극복하지 못할 위기라기보다는 사회발전을 위한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왼쪽부터 이만열 국사편찬위원장, 최정호 본보 객원대기자,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창간특집 좌담 참석자들은 “현재의 사회적 분열상이 과거의 갈등구조에 비해 새로운 형태인 것은 분명하지만 극복하지 못할 위기라기보다는 사회발전을 위한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왼쪽부터 이만열 국사편찬위원장, 최정호 본보 객원대기자,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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