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

등록 2004.05.06.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도 자녀를 예술가로 키워낸 어머니들을 기리는 ‘2004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화례씨의 어머니 김복단씨(88), 국악인 정화영씨의 어머니 송기홍씨(84), 영화배우 안성기씨의 어머니 김남현씨(78), 화가 강익중씨의 어머니 정영자씨(71), 뮤지컬 배우 남경읍 남경주 형제의 어머니 박경자씨(69). 이날 가수 현숙씨의 어머니 김순애씨(82)도 상을 받았다.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도 자녀를 예술가로 키워낸 어머니들을 기리는 ‘2004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화례씨의 어머니 김복단씨(88), 국악인 정화영씨의 어머니 송기홍씨(84), 영화배우 안성기씨의 어머니 김남현씨(78), 화가 강익중씨의 어머니 정영자씨(71), 뮤지컬 배우 남경읍 남경주 형제의 어머니 박경자씨(69). 이날 가수 현숙씨의 어머니 김순애씨(82)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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