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로 간 수도이전 논란

등록 2004.07.12.
서울시의원 50명과 대학교수 기업인 상공업자 등 169명으로 구성된 ‘수도 이전 헌법소원 대리인단’이 12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출했다. 이로써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위헌 여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원 50명과 대학교수 기업인 상공업자 등 169명으로 구성된 ‘수도 이전 헌법소원 대리인단’이 12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출했다. 이로써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위헌 여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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