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봉사가 쌓여야 사회가 밝아지죠"

등록 2004.08.06.
매달 노인들의 진료비를 모아 고아단체에 보내는 부부 한의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경미씨와 남편 김종환씨, 김씨 한의원의 공동원장인 김형균씨. 김미옥기자 salt@donga.com

매달 노인들의 진료비를 모아 고아단체에 보내는 부부 한의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경미씨와 남편 김종환씨, 김씨 한의원의 공동원장인 김형균씨. 김미옥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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