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글즈’와 잠실 롯데월드 앞길

등록 2004.09.10.
“서른 살,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나난 파이팅!” 영화 ‘싱글즈’ 마지막 장면에서 나난(장진영)과 동미(엄정화)가 걸어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앞길. 올림픽로 옆 롯데백화점에서 롯데마트에 이르는 보도로 폭이 넓고 화단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걷는 맛’이 난다.

“서른 살,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나난 파이팅!” 영화 ‘싱글즈’ 마지막 장면에서 나난(장진영)과 동미(엄정화)가 걸어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앞길. 올림픽로 옆 롯데백화점에서 롯데마트에 이르는 보도로 폭이 넓고 화단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걷는 맛’이 난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