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유시민 너무 무서워”

등록 2004.11.07.
한나라당의 ‘입’인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이 6일 오후 삼성동 호프집에서 디씨인사이드에서 활동하는 ‘디씨폐인’들과 만나, 정치현안을 비롯해 다양한 쟁점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또한 임종석의원과 국보법 폐지를 놓고‘맞장토론’할 용의를 묻는 질문에는 “물론이다”라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한나라당의 ‘입’인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이 6일 오후 삼성동 호프집에서 디씨인사이드에서 활동하는 ‘디씨폐인’들과 만나, 정치현안을 비롯해 다양한 쟁점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또한 임종석의원과 국보법 폐지를 놓고‘맞장토론’할 용의를 묻는 질문에는 “물론이다”라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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