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읽어주는 ‘톨스토이‘

등록 2005.02.19.
스타들이 읽어주는 톨스토이의 감동은 더 클까.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톨스토이 전’이 열리고 있다. 톨스토이의 친필원고 등 관련 전시와 함께‘책 읽는 서울 2005-문학의 밤’ 행사도 진행되었다. 유인촌씨를 비롯 박정자, 안성기, 정준호, 김태희씨 등이 참가해 톨스토이의 명작인 부활, 전쟁과 평화 등의 구절들을 낭독하며 또 다른 맛의 감동을 전했다.

문학의 밤 행사는 19일까지 그외 전시는 3월 27일까지 계속된다.

‘톨스토이展’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tolstoykorea.com)참조

스타들이 읽어주는 톨스토이의 감동은 더 클까.

17일부터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톨스토이 전’이 열리고 있다. 톨스토이의 친필원고 등 관련 전시와 함께‘책 읽는 서울 2005-문학의 밤’ 행사도 진행되었다. 유인촌씨를 비롯 박정자, 안성기, 정준호, 김태희씨 등이 참가해 톨스토이의 명작인 부활, 전쟁과 평화 등의 구절들을 낭독하며 또 다른 맛의 감동을 전했다.

문학의 밤 행사는 19일까지 그외 전시는 3월 27일까지 계속된다.

‘톨스토이展’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tolstoykorea.com)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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