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소극장 20주년 맞은 임영웅 대표

등록 2005.03.15.
산울림 소극장 개관 20주년을 맞아 16번째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연출하고 있는 극단 산울림의 임영웅 대표. 아래는 배우들과 연습하는 장면.

산울림 소극장 개관 20주년을 맞아 16번째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연출하고 있는 극단 산울림의 임영웅 대표. 아래는 배우들과 연습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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