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 발전소 미술관으로 활용

등록 2005.03.23.
화력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의 내부 입구 쪽(아래)과 옆모습. 건물 외부 벽돌벽은 화력발전소의 벽을 그대로 둔 것이고 위로 보이는 유리구조물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며 새로 올린 것이다. 내부는 전면이 각 전시실로, 후면이 통로 겸 전시관으로 사용된다. 통로 전시관에는 현재 ‘소리예술’ 작품을 전시 중이라서 눈에 보이는 작품이 없다.

화력발전소를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의 내부 입구 쪽(아래)과 옆모습. 건물 외부 벽돌벽은 화력발전소의 벽을 그대로 둔 것이고 위로 보이는 유리구조물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며 새로 올린 것이다. 내부는 전면이 각 전시실로, 후면이 통로 겸 전시관으로 사용된다. 통로 전시관에는 현재 ‘소리예술’ 작품을 전시 중이라서 눈에 보이는 작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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