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부를 때 까지… 盤上에 살리라"

등록 2005.03.31.
프로기사 김수영 7단이 췌장암 말기로 투병 중인데도 불구하고 지난달 21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LG배 세계기왕전 예선전에 출전해 대국을 펼쳤다.

프로기사 김수영 7단이 췌장암 말기로 투병 중인데도 불구하고 지난달 21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LG배 세계기왕전 예선전에 출전해 대국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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