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살 해인사에 변화의 바람

등록 2005.04.01.
봄빛이 완연한 합천 해인사를 찾은 조경 전문가 정영선 씨(왼쪽에서 두번째)가 경내를 돌아보며 주지 현응 스님(왼쪽) 등 관계자들에게 사찰 조경에 관해 조언하고 있다.

봄빛이 완연한 합천 해인사를 찾은 조경 전문가 정영선 씨(왼쪽에서 두번째)가 경내를 돌아보며 주지 현응 스님(왼쪽) 등 관계자들에게 사찰 조경에 관해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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