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圈

등록 2005.10.28.
27일 홍종기 주필리핀 대사에게 신임장을 준 뒤 대화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왼쪽 사진)과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 나온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표정이 밝지 않다. 노 대통령은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난 재선거 결과에 대해 이날 ‘내 탓’이라고 자책했고, 문 의장은 ‘유구무언’이라고 했다.

27일 홍종기 주필리핀 대사에게 신임장을 준 뒤 대화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왼쪽 사진)과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 나온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표정이 밝지 않다. 노 대통령은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난 재선거 결과에 대해 이날 ‘내 탓’이라고 자책했고, 문 의장은 ‘유구무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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