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서 가장 큰 물고기 ‘고래상어’ 박제

등록 2005.11.25.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의 박제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전시됐다. 어미 고래상어의 몸길이는 보통 12m이며 최대 18m까지 자란다. 몸무게는 15∼20t. 고래상어는 낮에는 얕은 바다에서 플랑크톤을 먹고 지내다 밤에는 물고기의 알을 먹기 위해 해저 1km까지 잠수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의 박제가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 전시됐다. 어미 고래상어의 몸길이는 보통 12m이며 최대 18m까지 자란다. 몸무게는 15∼20t. 고래상어는 낮에는 얕은 바다에서 플랑크톤을 먹고 지내다 밤에는 물고기의 알을 먹기 위해 해저 1km까지 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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