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와 50년… 남은 생은 어린이들과”

등록 2006.02.11.
영국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거리의 본머스 자택에서 만난 제인 구달 박사.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54개국을 함께 다닌 동료’라며 침팬지 인형을 들고 나왔다.

영국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거리의 본머스 자택에서 만난 제인 구달 박사.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54개국을 함께 다닌 동료’라며 침팬지 인형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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