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선율에 취해… 한국맛 나는 재즈 위해…

등록 2006.03.14.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 씨가 21일 자신의 재즈 인생 40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연다.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재즈바에서 신 씨가 무대에 함께 서는 후배 재즈 뮤지션 웅산 박성연 이정식 씨(왼쪽부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 씨가 21일 자신의 재즈 인생 40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연다.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재즈바에서 신 씨가 무대에 함께 서는 후배 재즈 뮤지션 웅산 박성연 이정식 씨(왼쪽부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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