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시상식

등록 2006.04.05.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현상공모 시상식이 4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선작 ‘17세’의 작가 이근미(48) 씨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1회 수상자인 박완서 씨를 비롯해 소설가 서영은 신상웅 박민규 씨, 시인 황인숙 조은 씨, 화가 김점선 씨 등 하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를 맡은 평론가 하응백 씨(왼쪽), 소설가 우애령 씨(오른쪽)와 함께 기념 촬영한 이 씨.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현상공모 시상식이 4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선작 ‘17세’의 작가 이근미(48) 씨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1회 수상자인 박완서 씨를 비롯해 소설가 서영은 신상웅 박민규 씨, 시인 황인숙 조은 씨, 화가 김점선 씨 등 하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를 맡은 평론가 하응백 씨(왼쪽), 소설가 우애령 씨(오른쪽)와 함께 기념 촬영한 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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