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北 대동강변서 부채춤 ‘더덩실’

등록 2006.04.08.
평생을 신무용 창작에 바친 한국무용가 김백봉 씨. 김 씨는 “고전무용이 먹물과 붓으로 그린 동양화라면, 신무용은 유화물감으로 그린 산수화라고 할 수 있다”며 “창작 춤의 활성화로 한국무용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생을 신무용 창작에 바친 한국무용가 김백봉 씨. 김 씨는 “고전무용이 먹물과 붓으로 그린 동양화라면, 신무용은 유화물감으로 그린 산수화라고 할 수 있다”며 “창작 춤의 활성화로 한국무용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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