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영혼을 지켜주소서’ 오노 요코, 굿판같은 추모공연

등록 2006.04.28.
가수 존 레넌의 부인인 오노 요코 씨(오른쪽)가 26일 미국 뉴욕 맨해튼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생전에 절친했던 백남준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가수 존 레넌의 부인인 오노 요코 씨(오른쪽)가 26일 미국 뉴욕 맨해튼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생전에 절친했던 백남준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