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여기가 바로 용궁이네!

등록 2006.06.21.
‘기세 높은 소리와 산을 울리는 장단.’ 고즈넉한 한옥 마루에 서서 판소리 ‘수궁가’를 완창하는 정순임 명창의 목과 고수의 손끝에서 여유가 한껏 묻어난다.

‘기세 높은 소리와 산을 울리는 장단.’ 고즈넉한 한옥 마루에 서서 판소리 ‘수궁가’를 완창하는 정순임 명창의 목과 고수의 손끝에서 여유가 한껏 묻어난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