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수해골프’ 제명 초강수…지지율 10%P 추락에 위기감

등록 2006.07.25.
수해 지역에서 골프를 친 홍문종 전 경기도당위원장의 제명 의결건 등을 처리하기 위해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도중 강재섭 대표(왼쪽)와 이재오 최고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해 지역에서 골프를 친 홍문종 전 경기도당위원장의 제명 의결건 등을 처리하기 위해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도중 강재섭 대표(왼쪽)와 이재오 최고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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