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띠로 분단의 상처 감싸고 싶어”

등록 2006.08.30.
세계적인 시사만화가 라난 루리 씨는 최근 방한해 “임진각에 ‘띠그림 그리기(유나이팅 페인팅)’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대계 미국인이기도 한 그는 “한반도는 이스라엘처럼 분쟁지역이어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시사만화가 라난 루리 씨는 최근 방한해 “임진각에 ‘띠그림 그리기(유나이팅 페인팅)’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대계 미국인이기도 한 그는 “한반도는 이스라엘처럼 분쟁지역이어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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