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을 위한 비빔밥

등록 2006.10.11.
삼육대 총장과 학생들이 1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본교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삼육대 측은 4732명이 먹을 수 있는 초대형 비빔밥이라고 설명했다.

삼육대 총장과 학생들이 1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본교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삼육대 측은 4732명이 먹을 수 있는 초대형 비빔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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