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동석

등록 2006.11.01.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민호 씨가 경인방송 사업자 선정 과정에 간여했다는 의혹이 이는 가운데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경인방송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왼쪽)과 신현덕 씨. CBS 추천으로 공동대표를 맡은 신 씨는 백 회장이 미국에 기밀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폭로했다.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민호 씨가 경인방송 사업자 선정 과정에 간여했다는 의혹이 이는 가운데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경인방송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왼쪽)과 신현덕 씨. CBS 추천으로 공동대표를 맡은 신 씨는 백 회장이 미국에 기밀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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