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적 앞에서 아군끼리 총질하나”

등록 2007.01.08.
열린우리당 전현직 지도부 7명이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음식점에 모여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근태 의장(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천정배 전 원내대표, 정동영 전 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김혁규 전 최고위원, 문희상 전 의장, 정세균 전 의장.

열린우리당 전현직 지도부 7명이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음식점에 모여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근태 의장(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천정배 전 원내대표, 정동영 전 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김혁규 전 최고위원, 문희상 전 의장, 정세균 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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