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 클릭하면 작전정보 쫙… 승리를 측량한다

등록 2007.03.21.
1. 김정호의 후예들

대전 유성구 자운대의 육군 지형정보단에 있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 흉상과 대동여지도 동판 탑.

대전=황유성 국방전문기자 yshwang@donga.com



2. 디지털 지형정보로 만든 대공화망 구성도. 대도시에 포진된 대공화기 위치와

종류, 유효사거리 등을 파악해 공습이나 특수부대 침투 때 이용하는 특수지도

다.

3. 디지털 지도 제작

육군 측지측량과 직원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수신기가 장착된 차량 안에서 실측한 자료들을 컴퓨터에 담아 디지털 지형정보로 변환하고 있다.

황유성 국방전문기자 yshwang@donga.com

4. “병참 정보를 수집하라”

육군 지형정보단 측지측량과 직원들이 GPS 수신기가 장착된 측량 차량으로 이동하며 병참선 변동 상황을 실측하고 있다.

황유성 국방전문기자 yshwang@donga.com

1. 김정호의 후예들

대전 유성구 자운대의 육군 지형정보단에 있는 고산자 김정호 선생 흉상과 대동여지도 동판 탑.

대전=황유성 국방전문기자 yshwang@donga.com



2. 디지털 지형정보로 만든 대공화망 구성도. 대도시에 포진된 대공화기 위치와

종류, 유효사거리 등을 파악해 공습이나 특수부대 침투 때 이용하는 특수지도

다.

3. 디지털 지도 제작

육군 측지측량과 직원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수신기가 장착된 차량 안에서 실측한 자료들을 컴퓨터에 담아 디지털 지형정보로 변환하고 있다.

황유성 국방전문기자 yshwang@donga.com

4. “병참 정보를 수집하라”

육군 지형정보단 측지측량과 직원들이 GPS 수신기가 장착된 측량 차량으로 이동하며 병참선 변동 상황을 실측하고 있다.

황유성 국방전문기자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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