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 오닐과 세 친구가 왔다…‘젊은 클래식’을 들고서

등록 2007.06.13.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살롱 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는 앙상블 ‘디토’.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 피아니스트 이윤수, 첼리스트 패트릭 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살롱 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는 앙상블 ‘디토’.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 피아니스트 이윤수, 첼리스트 패트릭 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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