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장학회측 “건보료 1335만 원도 안 내”

등록 2007.06.13.
부일장학회(현 정수장학회) 설립자인 고 김지태 씨의 차남 김영우 씨가 12일 한나라당 당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횡령 및 탈세 의혹 등에 대해 당의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부일장학회(현 정수장학회) 설립자인 고 김지태 씨의 차남 김영우 씨가 12일 한나라당 당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횡령 및 탈세 의혹 등에 대해 당의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