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상상력…장편 SF소설 낸 13세 김활군

등록 2007.06.25.
빅뱅 이론과 히틀러를 접목시킨 장편 판타지 소설 ‘빅뱅의 비밀’을 낸 김활 군. 독일에서 태어난 김 군이 재능을 발휘한 데는 이야기 구성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한 부모의 자유방임형 가정교육도 한몫했다.

빅뱅 이론과 히틀러를 접목시킨 장편 판타지 소설 ‘빅뱅의 비밀’을 낸 김활 군. 독일에서 태어난 김 군이 재능을 발휘한 데는 이야기 구성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한 부모의 자유방임형 가정교육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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