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오니 겹겹이 정치… 세상 잘 안보일까 걱정”

등록 2007.09.14.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안국포럼 사무실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후보 뒤편에 ‘청풍(淸風·맑은 바람)’을 흘려 쓴 큰 글씨가 보인다. 이 후보는 서울시장 재직 중 청계천 복원 공사를 마친 뒤 고 진의종 전 국무총리의 동생인 서예가 진학종 씨에게서 “덕분에 청계천의 바람이 맑아졌다”는 찬사와 함께 이 글씨를 선물 받았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안국포럼 사무실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후보 뒤편에 ‘청풍(淸風·맑은 바람)’을 흘려 쓴 큰 글씨가 보인다. 이 후보는 서울시장 재직 중 청계천 복원 공사를 마친 뒤 고 진의종 전 국무총리의 동생인 서예가 진학종 씨에게서 “덕분에 청계천의 바람이 맑아졌다”는 찬사와 함께 이 글씨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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