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 유혹하는 꽃무릇

등록 2007.09.20.
태풍 ‘나리’가 지나가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광주 남구 양림동 호남신학대 운동장과 산책로 주변에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지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일명‘상사화’)이 빨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풍 ‘나리’가 지나가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19일 광주 남구 양림동 호남신학대 운동장과 산책로 주변에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지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일명‘상사화’)이 빨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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