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상징 ‘종님’ 평생 섬길 것”

등록 2007.12.25.
보신각 종지기 신철민 씨가 올해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종과 타종대를 청소하고 있다. 신 씨는 60년간 서울 보신각종을 관리하다가 지난해 12월 타계한 조진호 보신각 관리소장의 뒤를 이어 보신각종을 지키고 있다.

보신각 종지기 신철민 씨가 올해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종과 타종대를 청소하고 있다. 신 씨는 60년간 서울 보신각종을 관리하다가 지난해 12월 타계한 조진호 보신각 관리소장의 뒤를 이어 보신각종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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