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2008 경인-창원지역 설명회 개최

등록 2008.01.28.
SIMTOS2008 경인, 창원지역 참가업체설명회 개최



- 참가업체를 찾아가는 친절한 전시회-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 화천기계공업)는 1월 29, 31일 양일간 2008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08)의 개최를 위한 참가업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SIMTOS2008 전시운영 설명회는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참가업체 밀집지역인 경남/창원지역에서 1차 설명회를, 1월 31일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이 개최되는 KINTEX 서울/경인지역에서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난 전시회에 비해 112.8% 증가한 450개사 33,750㎡(3,750부스)로 참가신청이 완료되었으며. 독일, 대만, 중국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60개사로 1,800㎡(200부스)로 국가관을 구성해 자국의 공작기계 브랜드를 홍보하는 국제 전시회로서 입지를 다지는 해외브랜드화에 성공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참가업체 설명회에 두산인프라코어, 위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공작기계업체를 비롯하여 독일 트럼프, DMG, 미국의 하스, 글리슨, 일본의 야마자키 마작, 모리세이키, 중국 선양 등 세계 유수 공작기계업체가 설명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참가업체 설명회에선 앞뒤 없는 출입구 운영, 참관객 입장 간소화, 해외 비즈매칭 프로세스등 개선된 전시운영 규정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KOMMA)가 주관하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공작기계 전문 전시회로서 KINTEX 전관(53,541㎡)을 사용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3대 전시회 중 하나이다.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의 출품 대상품목은 금속절삭기계, 성형기계, 로봇과 공장 자동화기계, 절삭공구, 정밀측정기계 및 장비, 유공압 장비 그리고 여기에 관계되는 기타 장비와 부품 및 소프트웨어들이다.

한국의 많은 공작기계업체들은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을 고객 창출의 기회로 인지하고 출품제품 및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수요업체 또한 이를 고려하여 구매계획을 수립하는 등 한국 공작기계산업 및 관련업체 사이에서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의 의미는 각별하다 할 수 있다.

협회소개: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Korea Machine Tool Manufacturers' Association)은 한국 산업 발전법에 의거 한국 산업자원부 산하 단체로서 1979년에 설립되어 현재 147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한국 유일의 금속절삭기계, 금속성형기계, 목재가공기계, 산업용 로봇 및 이에 관련된 자동화장치와 관련부품 및 소재공업 전문생산자 단체로서 28년 동안 회원사 제품의 품질향상, 기술개발, 생산성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 지원 및 권익보호, 이익대변 등은 물론 회원업체 상호간의 친목과 공동이익 증진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행사 문의

담당부서 전시국제팀

담당자 신인호 이사

강보미 사원

전화번호 02)3453-2721

서울국제공작기계전 www.simtos.org

자료문의: 강보미사원(BBogle@komma.org)

SIMTOS2008 경인, 창원지역 참가업체설명회 개최



- 참가업체를 찾아가는 친절한 전시회-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 화천기계공업)는 1월 29, 31일 양일간 2008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08)의 개최를 위한 참가업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SIMTOS2008 전시운영 설명회는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참가업체 밀집지역인 경남/창원지역에서 1차 설명회를, 1월 31일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이 개최되는 KINTEX 서울/경인지역에서 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난 전시회에 비해 112.8% 증가한 450개사 33,750㎡(3,750부스)로 참가신청이 완료되었으며. 독일, 대만, 중국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60개사로 1,800㎡(200부스)로 국가관을 구성해 자국의 공작기계 브랜드를 홍보하는 국제 전시회로서 입지를 다지는 해외브랜드화에 성공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참가업체 설명회에 두산인프라코어, 위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공작기계업체를 비롯하여 독일 트럼프, DMG, 미국의 하스, 글리슨, 일본의 야마자키 마작, 모리세이키, 중국 선양 등 세계 유수 공작기계업체가 설명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참가업체 설명회에선 앞뒤 없는 출입구 운영, 참관객 입장 간소화, 해외 비즈매칭 프로세스등 개선된 전시운영 규정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KOMMA)가 주관하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공작기계 전문 전시회로서 KINTEX 전관(53,541㎡)을 사용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3대 전시회 중 하나이다.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의 출품 대상품목은 금속절삭기계, 성형기계, 로봇과 공장 자동화기계, 절삭공구, 정밀측정기계 및 장비, 유공압 장비 그리고 여기에 관계되는 기타 장비와 부품 및 소프트웨어들이다.

한국의 많은 공작기계업체들은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을 고객 창출의 기회로 인지하고 출품제품 및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수요업체 또한 이를 고려하여 구매계획을 수립하는 등 한국 공작기계산업 및 관련업체 사이에서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의 의미는 각별하다 할 수 있다.

협회소개: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Korea Machine Tool Manufacturers' Association)은 한국 산업 발전법에 의거 한국 산업자원부 산하 단체로서 1979년에 설립되어 현재 147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한국 유일의 금속절삭기계, 금속성형기계, 목재가공기계, 산업용 로봇 및 이에 관련된 자동화장치와 관련부품 및 소재공업 전문생산자 단체로서 28년 동안 회원사 제품의 품질향상, 기술개발, 생산성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 지원 및 권익보호, 이익대변 등은 물론 회원업체 상호간의 친목과 공동이익 증진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행사 문의

담당부서 전시국제팀

담당자 신인호 이사

강보미 사원

전화번호 02)3453-2721

서울국제공작기계전 www.simtos.org

자료문의: 강보미사원(BBogle@kom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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