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M 플래티늄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

등록 2008.03.13.
현대카드M 플래티늄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

- 국내 플래티늄급 신용카드 중 최초 -

◇ 현대카드M 플래티늄 국내 플래티늄 카드 최초로 유효회원 수 100만 명 돌파

- ‘현대카드M+프리미엄 서비스’로 인기 돌풍

- 우수한 회원 구성: 1인당 평균 신용판매 사용액 110만 원, 연체율 약 0.3%

◇ 현대카드 플래티늄 업그레이드 시행

- 현대카드 ‘플래티늄’ → ‘스퀘어(square)’로 명칭 변경

- 컬러코어(color core) 도입 등 카드 디자인 전면 리뉴얼

- 클럽서비스 확대 시행

◇ 현대카드M 스퀘어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시행

- 100가지 선물 담긴 스퀘어 박스, 기프트카드, 호텔식사권 등 제공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M 플래티늄이 국내 단일 플래티늄급 카드 중 최초로 유효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현대카드M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효회원 수 5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은 두 번째 쾌거.

2004년 10월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M 플래티늄은 이용회원 1인당 110만 원에 달하는 월 평균 신용판매(현금서비스, 카드론 제외) 사용액과 약 0.3%에 불과한 연체율 등 회원 수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질적인 측면도 매우 우수하다.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선지급 제도 등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의 결합은 대표적인 성공 비결.

특히 전국 400여 유명 레스토랑 및 주요 특1급 호텔 F&B와 뷰티 가맹점 할인 등을 제공하는 ‘클럽 서비스(Club Service)’와 국내/국제선 항공권 10% 할인 등은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갖춘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플래티늄의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와 함께 플래티늄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도 선언했다.

우선 모든 플래티늄(M/M Lady/K/A/S/W 플래티늄) 카드의 명칭이 더욱 매력적이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스퀘어(square)’로 변경한다. 또 카드의 테두리에도 색깔을 삽입하는 ‘컬러 코어(color core)’ 기법과 미니멀리즘의 가치를 구현한 세련된 단색 플레이트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럽서비스도 확대됐다. 호텔/고메/뷰티/아카데미로 구성된 기존 서비스에 와인과 스파, 짐(Gym)이 새롭게 추가된 것. 현대카드 스퀘어 회원들은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가맹점에서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달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는 현대카드 스퀘어 출범과 현대카드M2 (엠 스퀘어)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통해 응모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100가지 선물이 담긴 스퀘어 박스(1명)와 기프트 카드 5만 원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클럽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한 고객과5월에 생일을 맞은 회원을 대상으로 호텔식사권과 스타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럽 서비스는 매월 생일을 맞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Happy Birthday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5일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플래티늄 시장을 이끌어가는 마켓 리더로서, 현대카드만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M 플래티늄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

- 국내 플래티늄급 신용카드 중 최초 -

◇ 현대카드M 플래티늄 국내 플래티늄 카드 최초로 유효회원 수 100만 명 돌파

- ‘현대카드M+프리미엄 서비스’로 인기 돌풍

- 우수한 회원 구성: 1인당 평균 신용판매 사용액 110만 원, 연체율 약 0.3%

◇ 현대카드 플래티늄 업그레이드 시행

- 현대카드 ‘플래티늄’ → ‘스퀘어(square)’로 명칭 변경

- 컬러코어(color core) 도입 등 카드 디자인 전면 리뉴얼

- 클럽서비스 확대 시행

◇ 현대카드M 스퀘어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시행

- 100가지 선물 담긴 스퀘어 박스, 기프트카드, 호텔식사권 등 제공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M 플래티늄이 국내 단일 플래티늄급 카드 중 최초로 유효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현대카드M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효회원 수 5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은 두 번째 쾌거.

2004년 10월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M 플래티늄은 이용회원 1인당 110만 원에 달하는 월 평균 신용판매(현금서비스, 카드론 제외) 사용액과 약 0.3%에 불과한 연체율 등 회원 수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질적인 측면도 매우 우수하다.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선지급 제도 등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의 결합은 대표적인 성공 비결.

특히 전국 400여 유명 레스토랑 및 주요 특1급 호텔 F&B와 뷰티 가맹점 할인 등을 제공하는 ‘클럽 서비스(Club Service)’와 국내/국제선 항공권 10% 할인 등은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갖춘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플래티늄의 유효회원 100만 명 돌파와 함께 플래티늄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도 선언했다.

우선 모든 플래티늄(M/M Lady/K/A/S/W 플래티늄) 카드의 명칭이 더욱 매력적이고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스퀘어(square)’로 변경한다. 또 카드의 테두리에도 색깔을 삽입하는 ‘컬러 코어(color core)’ 기법과 미니멀리즘의 가치를 구현한 세련된 단색 플레이트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클럽서비스도 확대됐다. 호텔/고메/뷰티/아카데미로 구성된 기존 서비스에 와인과 스파, 짐(Gym)이 새롭게 추가된 것. 현대카드 스퀘어 회원들은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가맹점에서 할인 등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달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는 현대카드 스퀘어 출범과 현대카드M2 (엠 스퀘어)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통해 응모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100가지 선물이 담긴 스퀘어 박스(1명)와 기프트 카드 5만 원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클럽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한 고객과5월에 생일을 맞은 회원을 대상으로 호텔식사권과 스타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럽 서비스는 매월 생일을 맞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Happy Birthday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5일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플래티늄 시장을 이끌어가는 마켓 리더로서, 현대카드만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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