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새롭게 보는 창의적 발상

등록 2008.07.15.
(위 사진)밥풀을 이용해 밥그릇과 접시, 수저까지 만들어냈다. 사비나미술관에 전시 중인 황인선 씨의 ‘밥상 위의 연금술: 아슬아슬한 대화’는 보는 이에게 새로운 감각적 체험을 유도한다.

(가운데 사진)픽사 전에 나온 ‘토이스토리’ 의 캐릭터 스케치. 애니메이션이 나오기까지의 드로잉, 조각, 회화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창의적 사고를 엿볼 수 있다.



(아래 사진)프랑스의 ‘5.5디자이너‘그룹이 선보인 ‘소생‘ 프로젝트’ 중 하나. 망가진 의자에 인공시트를 덧붙여 새 생명을 부여했다.

(위 사진)밥풀을 이용해 밥그릇과 접시, 수저까지 만들어냈다. 사비나미술관에 전시 중인 황인선 씨의 ‘밥상 위의 연금술: 아슬아슬한 대화’는 보는 이에게 새로운 감각적 체험을 유도한다.

(가운데 사진)픽사 전에 나온 ‘토이스토리’ 의 캐릭터 스케치. 애니메이션이 나오기까지의 드로잉, 조각, 회화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창의적 사고를 엿볼 수 있다.



(아래 사진)프랑스의 ‘5.5디자이너‘그룹이 선보인 ‘소생‘ 프로젝트’ 중 하나. 망가진 의자에 인공시트를 덧붙여 새 생명을 부여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