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지지 부탁하는 문대성

등록 2008.07.23.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32, 동아대 교수)이 23일 오후 파주 NFC를 찾아 훈련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박성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32, 동아대 교수)이 23일 오후 파주 NFC를 찾아 훈련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박성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을 만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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