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아이’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 본예고편 대공개!

등록 2008.08.22.
“기도하라! 당신이 선택되지 않기를...!”

‘트랜스포머’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통해 전세계적 흥행빅뱅을 일으킨 샤이아 라보프와 스티븐 스필버그 팀의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 스릴러 ‘이글 아이’의 본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잘짜여진 액션에서 오는 스릴감을 맛깔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두 남녀가 왜 선택되었는지, 왜 그들이 지시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지, 결국 그들은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거대한 음모의 서막이 느껴지는 ‘이글 아이’ 그 진실의 실체는 10월 9일 밝혀질 것이다.



그들이 선택하면, 당신의 모든 것이 조종당한다!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누군가에 의해 선택된 두 사람이 꼭두각시가 되어, 조종당하는 모습이 거대한 액션과 함께 담겨있다. 평범한 복사집 점원 제리(샤이아 라보프)는 테러리스트로 누명을 쓰게 되어 FBI사무실에서 취조를 받는 중, 전화를 통해 도망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본인의 의도가 아닌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탈출 경로를 통해 그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와 동시에, 아이의 생명을 담보로 협박 전화를 받는 레이첼(미셀 모나한)은 하나뿐인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화 속 낯선 목소리에 의해 조종당한다.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이들과 FBI 사이에 추격전은 벌어지고, 교통신호마저 컨트롤하며 모든 전자제품 및 기계장치와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이글 아이’의 정체는 제리와 레이첼을 완벽히 지배하기 시작한다. 이유도 모르는 명령에 따를수록 제리와 레이첼은 점점 예측할 수 없는 음모에 빠져들게 되는 데… 복종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긴박한 상황. 이제 관객들도 ‘이글 아이’의 정체와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조종당하는 두 주인공이 되어, 멈출 수 없는 스피드와 고도의 테크놀로지 액션,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드레날린 상승의 흥분을 맛보게 된다!



10월 9일,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 스릴러의 실체가 공개된다!

이 흥미로운 스토리에 버금가는 ‘이글 아이’ 의 또 다른 매력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디스터비아’의 신예 D.J 카루소, ‘캐러비안의 해적’의 촬영감독 다리우스 월스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미술감독 토마스 E 샌더스 팀이 뭉쳤다는 것! 본 예고편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마치 디자인된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펼쳐지는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스릴러 ‘이글 아이’. 10월 9일, 개봉과 함께 감춰졌던 ‘이글 아이’의 거대한 진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D.J. 카루소 ‘디스터비아’

*배우: 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미쉘 모나한 ‘MI3’,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본 슈프리머시’

*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장르 : 액션스릴러

영상제공=CJ엔터테이먼트

“기도하라! 당신이 선택되지 않기를...!”

‘트랜스포머’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통해 전세계적 흥행빅뱅을 일으킨 샤이아 라보프와 스티븐 스필버그 팀의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 스릴러 ‘이글 아이’의 본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잘짜여진 액션에서 오는 스릴감을 맛깔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두 남녀가 왜 선택되었는지, 왜 그들이 지시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지, 결국 그들은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거대한 음모의 서막이 느껴지는 ‘이글 아이’ 그 진실의 실체는 10월 9일 밝혀질 것이다.



그들이 선택하면, 당신의 모든 것이 조종당한다!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누군가에 의해 선택된 두 사람이 꼭두각시가 되어, 조종당하는 모습이 거대한 액션과 함께 담겨있다. 평범한 복사집 점원 제리(샤이아 라보프)는 테러리스트로 누명을 쓰게 되어 FBI사무실에서 취조를 받는 중, 전화를 통해 도망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본인의 의도가 아닌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탈출 경로를 통해 그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와 동시에, 아이의 생명을 담보로 협박 전화를 받는 레이첼(미셀 모나한)은 하나뿐인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화 속 낯선 목소리에 의해 조종당한다.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이들과 FBI 사이에 추격전은 벌어지고, 교통신호마저 컨트롤하며 모든 전자제품 및 기계장치와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이글 아이’의 정체는 제리와 레이첼을 완벽히 지배하기 시작한다. 이유도 모르는 명령에 따를수록 제리와 레이첼은 점점 예측할 수 없는 음모에 빠져들게 되는 데… 복종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긴박한 상황. 이제 관객들도 ‘이글 아이’의 정체와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조종당하는 두 주인공이 되어, 멈출 수 없는 스피드와 고도의 테크놀로지 액션,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드레날린 상승의 흥분을 맛보게 된다!



10월 9일,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 스릴러의 실체가 공개된다!

이 흥미로운 스토리에 버금가는 ‘이글 아이’ 의 또 다른 매력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디스터비아’의 신예 D.J 카루소, ‘캐러비안의 해적’의 촬영감독 다리우스 월스키,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미술감독 토마스 E 샌더스 팀이 뭉쳤다는 것! 본 예고편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마치 디자인된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펼쳐지는 초특급 하이엔드 액션스릴러 ‘이글 아이’. 10월 9일, 개봉과 함께 감춰졌던 ‘이글 아이’의 거대한 진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D.J. 카루소 ‘디스터비아’

*배우: 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미쉘 모나한 ‘MI3’,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본 슈프리머시’

*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장르 : 액션스릴러

영상제공=CJ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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