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 추천 릴레이 영상 1탄

등록 2008.08.22.
국민 팩션 스펙터클 영화

전국민 응원 메시지 담은 추천 릴레이 영상 화제!



최초 시사회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뒤 그 기대감을 200% 만족시켰던 영화 이 이번엔 전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추천 릴레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진주, 대전 등 전국적인 시사회로 관심을 모은 영화 을 누구보다 먼저 관람한 최초 시사회 관람객들의 시사회 후 뜨거운 반응과 이 영화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추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던 역사 ‘신기전’, 자부심과 감동이 함께 한 시사회 현장!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영화 의 시사회는 8/7(목) 용산 CGV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지방 도시에서도 이루어졌는데, 매 시사회마다 참석률 100%를 보여 영화를 보기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예측할 수 있었다. 특히, 부산과 광주 시사회가 있었던 12일과 13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늦은 시간임에도 영화를 끝까지 관람하며 영화 종영 후에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대부분은 ‘재미있다’는 말과 함께 영화의 주요 소재이자 우리 선조의 위대한 업적이었던 세계최초 로켓화포 신기전에 대해 미처 몰랐던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신기전’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통해 당시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절대 강국’과의 대결이 ‘통쾌함’마저 느끼게 해준다는 평도 줄을 이었다. 특히,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밝힌 한 관람객은 “선생님인 나 조차도 ‘신기전’이란 역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어린 자녀와 극장을 찾은 한 젊은 부모 관객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 것 같다. 우리 나이에도 이렇게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어 참 좋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늘 우리 역사와 현실을 부끄럽게 여기기만 하는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 김유진 감독의 말처럼 영화를 본 관객들 중 일부는 ‘영화 을 보고 우리 역사와 나라에 대해 다시 돌아보며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국민이 함께하는 그날까지 의 릴레이 시사회는 이어진다!



한편, 시사회 이후 이어진 “영화 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후보에 오르면서 일반 관객들이 직접 그들을 의 다음 시사회에 초대하기도 하였다. 관객들이 시사회에 초청한 사람들로는 ‘반크 회원들’ ‘일본 사람들’ ‘정부 각료들’ ‘가족’ 등 다양한 층들을 꼽았으며, 어떤 이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전국민 모두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은 8/7(목) 용산 CGV에서 진행된 최초 시사회를 시작으로 매 시사회마다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을 추천 받아 릴레이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릴레이 시사는 바로 오늘 서울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절대강국을 꿈꾼 세종의 비밀병기 ‘신기전’을 둘러싼 조선과 명의 국운을 건 통쾌한 대결을 그린 영화 은 추석 전 9월 4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감 독: 김유진 |주 연: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제 작: 강우석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각 본: 이만희

영상제공: CJ 엔터테인먼트

국민 팩션 스펙터클 영화

전국민 응원 메시지 담은 추천 릴레이 영상 화제!



최초 시사회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뒤 그 기대감을 200% 만족시켰던 영화 이 이번엔 전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추천 릴레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진주, 대전 등 전국적인 시사회로 관심을 모은 영화 을 누구보다 먼저 관람한 최초 시사회 관람객들의 시사회 후 뜨거운 반응과 이 영화를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추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던 역사 ‘신기전’, 자부심과 감동이 함께 한 시사회 현장!



전국적으로 이루어진 영화 의 시사회는 8/7(목) 용산 CGV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지방 도시에서도 이루어졌는데, 매 시사회마다 참석률 100%를 보여 영화를 보기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예측할 수 있었다. 특히, 부산과 광주 시사회가 있었던 12일과 13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늦은 시간임에도 영화를 끝까지 관람하며 영화 종영 후에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대부분은 ‘재미있다’는 말과 함께 영화의 주요 소재이자 우리 선조의 위대한 업적이었던 세계최초 로켓화포 신기전에 대해 미처 몰랐던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신기전’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통해 당시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절대 강국’과의 대결이 ‘통쾌함’마저 느끼게 해준다는 평도 줄을 이었다. 특히,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밝힌 한 관람객은 “선생님인 나 조차도 ‘신기전’이란 역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어린 자녀와 극장을 찾은 한 젊은 부모 관객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 것 같다. 우리 나이에도 이렇게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어 참 좋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늘 우리 역사와 현실을 부끄럽게 여기기만 하는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 김유진 감독의 말처럼 영화를 본 관객들 중 일부는 ‘영화 을 보고 우리 역사와 나라에 대해 다시 돌아보며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국민이 함께하는 그날까지 의 릴레이 시사회는 이어진다!



한편, 시사회 이후 이어진 “영화 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후보에 오르면서 일반 관객들이 직접 그들을 의 다음 시사회에 초대하기도 하였다. 관객들이 시사회에 초청한 사람들로는 ‘반크 회원들’ ‘일본 사람들’ ‘정부 각료들’ ‘가족’ 등 다양한 층들을 꼽았으며, 어떤 이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전국민 모두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은 8/7(목) 용산 CGV에서 진행된 최초 시사회를 시작으로 매 시사회마다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을 추천 받아 릴레이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릴레이 시사는 바로 오늘 서울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절대강국을 꿈꾼 세종의 비밀병기 ‘신기전’을 둘러싼 조선과 명의 국운을 건 통쾌한 대결을 그린 영화 은 추석 전 9월 4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감 독: 김유진 |주 연: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제 작: 강우석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각 본: 이만희

영상제공: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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