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 VIP 시사회

등록 2008.09.04.
강. 력. 추. 천! “통쾌하고 신난다!”

유명 감독과 스타들도 반한 VIP시사회 현장!



9월 4일 개봉을 앞둔 팩션 스펙터클 (감독: 김유진|제작: 강우석|각본: 이만희|제공: CJ엔터테인먼트)이 국내 유명 감독들과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강.력.추.천! VIP 시사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일반인들부터 영화인까지 이어지는 ‘강.력.추.천’ 응원 메시지!

이 날 시사회장에는 이창동 감독, 장진 감독, 허진호 감독, 이명세 감독을 비롯, 이민용 감독 등 여느 시사회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중견감독들도 참석해 김유진 감독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배우 박해일, 정려원, 신하균, 신현준, 최강희, 강신일, 하유미, 류수영, 유준상, 박솔미, 최여진, 소이현, 강성진, 유인영, 김범, 강정화 등 내로라 하는 충무로 스타들과 가수 KCM, 방송인 에바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이에 환호하는 일반 관객들의 군집으로 일대가 떠들썩해지기도 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가진 김유진 감독과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류현경, 도이성 등의 주연배우들 또한 “영화를 보시는 2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국민이 통쾌하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 _이창동 감독

“이런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영화를 만든 김유진 감독님이 존경스럽다!” _장진 감독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박수를 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영화를 본 배우들은 “올 추석 전국민이 통쾌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며 파이팅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평소 김유진 감독과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의 이창동 감독도 참석하여 ‘올 추석 전국민이 통쾌하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의미 깊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역시 김유진 감독에겐 한참 어린 후배인 장진 감독도 김유진 감독에 대한 존경의 찬사와 고생한 스탭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격려의 인사를 남겼다. 또한, 이날 시사회장에는 영화계 감독과 배우들 외에도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 학당’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지선, 박성광, 양상국, 한민관, 허경환 등도 참석하여 2008년 전국민을 통쾌하게 할 영화 을 위해 파이팅 인사를 남겼다. 특히, ‘봉숭아 학당’팀은 자신들의 개인기를 이용 “영화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떻게 하냐! 전 국민이 모두 꼭 봐야 한다”며 인사말을 남겨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으로 시작된 2008년 한국영화의 반격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4일 개봉되는 으로 이어져 하반기 한국영화 시장에 또 한번 청신호가 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대의 뜨거운 반응 속 영화 의 첫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감 독: 김유진 |주 연: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제 작: 강우석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각 본: 이만희

영상제공= CJ 엔터테이먼트

강. 력. 추. 천! “통쾌하고 신난다!”

유명 감독과 스타들도 반한 VIP시사회 현장!



9월 4일 개봉을 앞둔 팩션 스펙터클 (감독: 김유진|제작: 강우석|각본: 이만희|제공: CJ엔터테인먼트)이 국내 유명 감독들과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강.력.추.천! VIP 시사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일반인들부터 영화인까지 이어지는 ‘강.력.추.천’ 응원 메시지!

이 날 시사회장에는 이창동 감독, 장진 감독, 허진호 감독, 이명세 감독을 비롯, 이민용 감독 등 여느 시사회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중견감독들도 참석해 김유진 감독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배우 박해일, 정려원, 신하균, 신현준, 최강희, 강신일, 하유미, 류수영, 유준상, 박솔미, 최여진, 소이현, 강성진, 유인영, 김범, 강정화 등 내로라 하는 충무로 스타들과 가수 KCM, 방송인 에바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이에 환호하는 일반 관객들의 군집으로 일대가 떠들썩해지기도 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가진 김유진 감독과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류현경, 도이성 등의 주연배우들 또한 “영화를 보시는 2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국민이 통쾌하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 _이창동 감독

“이런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영화를 만든 김유진 감독님이 존경스럽다!” _장진 감독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박수를 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영화를 본 배우들은 “올 추석 전국민이 통쾌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며 파이팅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평소 김유진 감독과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진 의 이창동 감독도 참석하여 ‘올 추석 전국민이 통쾌하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의미 깊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역시 김유진 감독에겐 한참 어린 후배인 장진 감독도 김유진 감독에 대한 존경의 찬사와 고생한 스탭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격려의 인사를 남겼다. 또한, 이날 시사회장에는 영화계 감독과 배우들 외에도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 학당’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지선, 박성광, 양상국, 한민관, 허경환 등도 참석하여 2008년 전국민을 통쾌하게 할 영화 을 위해 파이팅 인사를 남겼다. 특히, ‘봉숭아 학당’팀은 자신들의 개인기를 이용 “영화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떻게 하냐! 전 국민이 모두 꼭 봐야 한다”며 인사말을 남겨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으로 시작된 2008년 한국영화의 반격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4일 개봉되는 으로 이어져 하반기 한국영화 시장에 또 한번 청신호가 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대의 뜨거운 반응 속 영화 의 첫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감 독: 김유진 |주 연: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안성기

제 작: 강우석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각 본: 이만희

영상제공= CJ 엔터테이먼트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