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 감독도 감탄한 ‘천의 얼굴 박해일’ 영상공개!

등록 2008.09.04.
오는 10월 2일 개봉하는 웰메이드 시대극 의 주연배우 박해일에 대해 정지우 감독과 김혜수가 입을 열었다. 박해일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터라 그를 오랜 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정지우 감독과김혜수의 이야기가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스탭 만장일치 “박해일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박해일은 에서 일제강점기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이해명’으로,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같은 여인 조난실을 사랑하면서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겪게 된다. 그의 화려한 의상과 파격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았던 바 있지만, 제작진은 그런 외형적 변신은 그가 펼친 연기에 비하면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이 영화의 진짜 볼거리는, 유흥과 연애를 즐기는 낙천적인 모습부터 애인이 사라진 후 위험한 추적을 펼치며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모습까지, 혼신의 열연을 펼친 ‘박해일의 연기’ 그 자체라는 것. 영화의 95%에 출연하며 절대적 비중으로 영화를 이끌어간 박해일. 촬영현장에서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천의 얼굴’. 찰나의 순간에 복합적 감정을 가득 담아내는가 하면, 간단한 표정에서조차 이삼중의 느낌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구현하는 놀라운 감정연기를 보여준 것. 시나리오 지문에는 한 단어로 쓰여져 있던 감정을 풍부하고도 절묘하게 처리해내곤 하는 바람에 감독, 배우, 스탭들이 감탄하면서 ‘천의 얼굴’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정지우 감독이 콕 찍었다! 그 얼굴만 모아도 흥미진진한 ‘천의 얼굴 박해일 영상’

이번에 공개된 ‘천의 얼굴 박해일’ 영상은, 촬영 내내 박해일의 연기 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 정지우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박해일 얼굴 표정만으로 영상물을 만들어도 충분히 볼만 할 것”이라며, 특별히 콕 찍어준 ‘박해일 얼굴 명장면들’로 영상을 구성한 것. 박해일의 희노애락은 물론 뭐라 표현하기조차 힘든 복합적이고 절묘한 표정과 감정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말 그대로 ‘한 얼굴 안에 천가지 얼굴’이 담겨 있어 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상대배우 김혜수도 찍었다! 김혜수 촬영현장 박해일 직찍 사진, 온라인상 화제!!

김혜수가 직접 찍은 박해일 현장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modern_2008)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직찍 사진은 각종 온라인 포탈사이트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평소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김혜수가 현장에서 박해일을 생생히 담아내 카메라 뒷편의 자연스런 박해일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직찍 사진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진이라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파스텔톤 양복을 멋지게 차려 입고, 웨이브 머리를 관리하느라 집게핀을 꽂고 현장에서 지낸 박해일의 모습은 너무나 이색적이라는 반응. 사진과 함께 김혜수가 직접 올린 박해일에 대한 코멘트에서도 애정이 물씬 묻어 난다. 촬영현장에서 ‘천의 얼굴’로 불린 박해일에 대해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 한 마디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기분 좋게 웃을 줄도 알고 멋있게 연기할 줄도 아는 배우”라고 칭해 상대배우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더불어 모니터나 콘티에 집중한 모습도 소개하며 그의 집중력과 성실함을 칭찬하기도 했다.

김혜수 현장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인미소 박해일!”, “정말 마음을 담은 멋진 사진”, “연기 잘 하는 배우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미 넘치는 배우”, “두 분 모두 멋져요. 올 가을 많은 관객들이 에 매료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천의 얼굴 박해일’의 열연이 다시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는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영화. 공들인 제작과정과 박해일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배우 김혜수의 열연이 빛나는 2008년의 웰메이드 화제작 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영상제공: CJ 엔터테인먼트

오는 10월 2일 개봉하는 웰메이드 시대극 의 주연배우 박해일에 대해 정지우 감독과 김혜수가 입을 열었다. 박해일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터라 그를 오랜 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정지우 감독과김혜수의 이야기가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스탭 만장일치 “박해일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박해일은 에서 일제강점기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이해명’으로,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같은 여인 조난실을 사랑하면서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겪게 된다. 그의 화려한 의상과 파격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았던 바 있지만, 제작진은 그런 외형적 변신은 그가 펼친 연기에 비하면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이 영화의 진짜 볼거리는, 유흥과 연애를 즐기는 낙천적인 모습부터 애인이 사라진 후 위험한 추적을 펼치며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모습까지, 혼신의 열연을 펼친 ‘박해일의 연기’ 그 자체라는 것. 영화의 95%에 출연하며 절대적 비중으로 영화를 이끌어간 박해일. 촬영현장에서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천의 얼굴’. 찰나의 순간에 복합적 감정을 가득 담아내는가 하면, 간단한 표정에서조차 이삼중의 느낌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구현하는 놀라운 감정연기를 보여준 것. 시나리오 지문에는 한 단어로 쓰여져 있던 감정을 풍부하고도 절묘하게 처리해내곤 하는 바람에 감독, 배우, 스탭들이 감탄하면서 ‘천의 얼굴’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정지우 감독이 콕 찍었다! 그 얼굴만 모아도 흥미진진한 ‘천의 얼굴 박해일 영상’

이번에 공개된 ‘천의 얼굴 박해일’ 영상은, 촬영 내내 박해일의 연기 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 정지우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박해일 얼굴 표정만으로 영상물을 만들어도 충분히 볼만 할 것”이라며, 특별히 콕 찍어준 ‘박해일 얼굴 명장면들’로 영상을 구성한 것. 박해일의 희노애락은 물론 뭐라 표현하기조차 힘든 복합적이고 절묘한 표정과 감정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말 그대로 ‘한 얼굴 안에 천가지 얼굴’이 담겨 있어 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전망이다.



상대배우 김혜수도 찍었다! 김혜수 촬영현장 박해일 직찍 사진, 온라인상 화제!!

김혜수가 직접 찍은 박해일 현장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modern_2008)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직찍 사진은 각종 온라인 포탈사이트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평소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김혜수가 현장에서 박해일을 생생히 담아내 카메라 뒷편의 자연스런 박해일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직찍 사진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진이라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파스텔톤 양복을 멋지게 차려 입고, 웨이브 머리를 관리하느라 집게핀을 꽂고 현장에서 지낸 박해일의 모습은 너무나 이색적이라는 반응. 사진과 함께 김혜수가 직접 올린 박해일에 대한 코멘트에서도 애정이 물씬 묻어 난다. 촬영현장에서 ‘천의 얼굴’로 불린 박해일에 대해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 한 마디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기분 좋게 웃을 줄도 알고 멋있게 연기할 줄도 아는 배우”라고 칭해 상대배우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더불어 모니터나 콘티에 집중한 모습도 소개하며 그의 집중력과 성실함을 칭찬하기도 했다.

김혜수 현장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인미소 박해일!”, “정말 마음을 담은 멋진 사진”, “연기 잘 하는 배우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미 넘치는 배우”, “두 분 모두 멋져요. 올 가을 많은 관객들이 에 매료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천의 얼굴 박해일’의 열연이 다시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는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영화. 공들인 제작과정과 박해일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배우 김혜수의 열연이 빛나는 2008년의 웰메이드 화제작 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영상제공: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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