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 개막

등록 2008.09.06.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행사인 ‘2008 광주비엔날레’가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막해 11월 9일까지 열린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오쿠이 엔위저 예술총감독(마이크를 잡은 사람)이 아르헨티나의 작가 돌로레스 지니와 후안 마이다간의 작품 ‘Model for Gwangju’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엔위저 감독의 오른쪽은 박준영 전남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광태 광주시장.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행사인 ‘2008 광주비엔날레’가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막해 11월 9일까지 열린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오쿠이 엔위저 예술총감독(마이크를 잡은 사람)이 아르헨티나의 작가 돌로레스 지니와 후안 마이다간의 작품 ‘Model for Gwangju’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엔위저 감독의 오른쪽은 박준영 전남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광태 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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