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란… 침묵이자 詩”

등록 2008.09.26.
24, 25일 전북 고창군 선운사에서 열린 시문학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시인들이 선운사 종진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현종 씨, 종진 스님, 서정춘 김화영 송희 장석남 씨.

24, 25일 전북 고창군 선운사에서 열린 시문학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시인들이 선운사 종진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현종 씨, 종진 스님, 서정춘 김화영 송희 장석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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