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늘 위기… 시류 휩쓸려선 안돼”

등록 2008.10.02.
제1회 한일중 동아시아문학포럼에 참가한 소설가 히라노 게이이치로, 김연수, 쑤퉁 씨(왼쪽부터). 세 작가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도 문학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존재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제1회 한일중 동아시아문학포럼에 참가한 소설가 히라노 게이이치로, 김연수, 쑤퉁 씨(왼쪽부터). 세 작가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도 문학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존재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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