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부자들이 가난한 이를 위해 곳간 풀어야

등록 2008.10.09.
최근 예장 통합 총회장으로 취임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건물이 높으면 그늘도 짙다며 교회가 통합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예장 통합 총회장으로 취임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건물이 높으면 그늘도 짙다며 교회가 통합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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