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선포식

등록 2008.11.04.
국립중앙박물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박물관 소강당에서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선포식’을 열었다. 2009년은 1909년 11월 1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박물관인 창경궁 내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이 국민에게 개방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선포식에는 이어령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100주년 기념사업에 사용할 엠블럼을 발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박물관 소강당에서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선포식’을 열었다. 2009년은 1909년 11월 1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박물관인 창경궁 내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이 국민에게 개방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선포식에는 이어령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100주년 기념사업에 사용할 엠블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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