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깃븐 우리 절믄날’ 1935년 경성 재현

등록 2008.11.13.
성기웅 연출은 “이상과 박태원은 모더니즘이라는 코드 아래 각각 열정과 냉정이라는 지식인의 양면을 지니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성기웅 연출은 “이상과 박태원은 모더니즘이라는 코드 아래 각각 열정과 냉정이라는 지식인의 양면을 지니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