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造船 중기 상생펀드”… STX-우리銀, MOU 체결

등록 2008.12.03.
강덕수 STX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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